1차세계대전1 1차세계대전사 - 2014.4 존 키건 지음 / 조행복 옮김 책으로만, 여기저기서, 띄엄띄엄 알아왔던 1차 세계대전. 그 발생원인부터 감을 잡기가 어렵다. 과거 대부분의 전쟁은 명확한 이유가 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1차세계대전은 강대국들이 서로 복잡하게 얽혀있는 상태에서 전쟁이 숙명처럼 발발했다는 설명을 접하게 된다. 강대국 중 어떤 나라도 전쟁을 원하지는 않았지만, 결국 전면전으로 치닫게 되었다는 설명은 아무리 봐도 명쾌하지가 않았다. 책을 읽고나니 어렴풋하게나마 이유를 알게되었다. - 1차세계대전은 현대전의 시작을 연 전쟁이었다. 그 당시 국가를 움직인 사람들이 생각한 전쟁과 오늘날의 전쟁은 차이가 크다. 일례로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많은 지휘관들이 기마병의 확보를 중요하게 생각했을 정도이다. - 많은 병사들을 전.. 2014.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