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지1 듄 신장판 리뷰 예전에, 아마도 30년 전 쯤?, 읽었던 듄은 그다지 인상 깊지 않았다. 워낙 오래되어서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닥 재미가 없었달까? 듄 영화와 관련해서 다시 한번 신장판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워낙 디자인이 예뻐보여서 내용과 관련없이 안살 수가 없었다. 배달되어온 책을 보니... 오.. 이쁘다. 이건 내용을 떠나서 디자인 만으로도 살 가치가 있는 책이다. 표지 디자인이 참 예쁘네. 6권으로 된 책은 모두 표지가 별도로 되어있다. 1권은 노란색 표지이고, 2권은 주황색 이런 식으로 각권이 다른 색깔의 하드커버로 만들어져 있다. 하드커버 판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성의있게 만들어진 만듬새는 거의 처음인듯 싶다. 장르소설이지만 제본과 장정은 사회과학서 같은 느낌. 여하튼, 감동하면서 1권을 읽어보.. 2021.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