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 뱅크스1 공범 - 2014.8, 이언 뱅크스 / 이예원 옮김 주인공은 술과 마약에 중독된 신문사 기자로 비록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나름대로 지조를 지키며 살아간다. 현실의 기득권에 분노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행동 보다는 신문기사를 통해 표출하는 스타일. 그런데, 갑자기 사회 지도층(?)을 대상으로 한 엽기적인 살인 사건들이 일어나게 되고, 주인공은 용의자로 지목되어 조사를 받게 된다. 하지만, 알고 보니 범인은 주인공이 알고 있던 xxx 였고... 대충 이런 스토리인데, 이것만 보면 일반적인 스릴러 같지만 작가가 작가인지라 그렇게 일반적이지가 않다. 잘은 모르지만 이 당시 영국의 사회상이 요즘 우리나라와 비슷했던 것 아닌가 싶다. 보수적인 정권이 신자유주의 정책을 밀어 붙이고, 지식인들은 이에 반대하지만 마땅히 행동으.. 2014.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