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1 Deschooling Society - 2017.5, Ivan Illich - 쉽게 읽히는 글은 아니지만, 읽고 나서 곱씹어볼 수록 심오한 생각을 담고 있는 책이다. 삶에 대해서 돌아보게 만드는 책. 주기적으로 다시 읽어볼만한 책(5/5) 새로운 사상가와 사유체계를 만나는 것은 책을 읽는 즐거움 중에서도 큰 부분을 차지한다. 재미를 위한 책읽기를 하는 도중에 에리히 프롬, 칼 포퍼, 에릭 홉스봄, 엠마뉴엘 월러스틴과 같은 위대한 정신을 그렇게 만났다. 이제 꽤 많은 책을 읽었다는 생각이 드는 지금에도 여전히 새로운 만남은 계속된다. ‘Deschooling Society’라는 제목이 책을 읽으면서 만난 새로운 사상가는 이반 일리치라는 신부이자, 교육자이자, 사상가이자, 철학자이자 인본주의적인 아나키스트로 살아간 사람이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2017.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