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1 Life at the Bottom : The worldview that makes the underclass - 2017.10, Theodore Dalrymple Facebook에서 만난 Jordan Peterson이라는 교수의 추천도서 목록에서 발견한 책. 그의 추천도서 목록이 짧았고, 그 중에서 그나마 쉽게 읽을만 하여 고른 책이다. 아직까지는 번역이 안된듯 싶고, 아마 앞으로도 이런 책이 번역될 일은 없지 않을까. 저자는 영국 버밍햄 근처의 병원에서 10년간 근무를 한 의사이다. 저자에 따르면 병원 주변은 낮은 소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슬럼가인데, 이곳에서 자신이 관찰한 ‘underclass’의 실상에 대한 에세이를 모은 책이다. 꽤나 현학적이고, 내 입장에서는, 읽기 쉽지 않은 문장으로 설명을 하고 있지만, 그가 이야기하는 영국 빈곤층 삶의 실상은 충격적이고, 분석은 흥미롭다. 책 전체를 통해.. 2017.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