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1 Brunelleschi's Dome: How a renaissance genius reinvented architecture - 2017.1, Ross King 피렌체 여행을 가면 모든 사람이 방문하는 유명한 건축물이 있다. 흔히들 ‘두오모’라고 이야기하는 ‘꽃의 성모 마리아’ 성당, 즉 ‘Santa Maria del Fiore’이다. 세 가지 색깔 대리석으로 장식한 외벽도 화려하지만,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돔 역시 유명한 볼거리이다. 이 돔의 놀라운 점은 거의 600년 전인 1420년부터 지어졌는데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가장 큰 크기의 벽돌돔이라는 점이다. 중세의 암흑시대를 막 벗어난 이탈리아 도시 국가에서 이런 놀라운 건축물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직접 눈으로 볼만한 가치가 있다. 그 당시 성당건물은 단순히 종교행사의 장소제공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중세 유럽 도시의 중심에 위치한 성당은, 그 도시를 지배하고 있는 가문/지.. 2017.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