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위어드1 서던리치 3부작 - 2017.8, 제프 밴더미어 / 정대단 옮김 ‘Annihilation(소멸의 땅)’, ‘Authority(경계기관)’, ‘ Acceptance(빛의 세계)’ 로 이루어진 3부작 소설. 제프 밴더미어라는 작가의 이름은 자주 ‘뉴 위어드’ 라는 새로운 sf의 조류와 함께 언급되었기 때문에 친숙한 이름이였다. 사전 정보 없이 3부작을 한꺼번에 구매해서 2주 주말에 걸쳐서 읽어내려갔다. 이야기는 ‘x구역’으로 들어가는 탐사대로부터 시작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지역에서는 무언가 비합리적인 일들이 발생한다. 원인도 불분명하지만, 무엇보다 모든 것이 비밀기관의 통제 아래 있기 때문에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조차 명확하지 않다. 이런 환경에서 주인공은 생물학자로서 동료들과 함께 12번째 탐험대의 일원으로 .. 2017.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