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1 회사생활을 위해서는 나를 눌러야 하나? 회사 생활을 하고 나서도 한참 만에야 직원으로 일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되었다. 그것은 '나'를 버리고 '상사'가 원하는 일을 상사가 원하는 스타일로 하는 것이다. 사실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라, 상사가 원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월급을 받는 사람으로 당연한 일이다. 내가 생각하는 해야 할 일과 상사가 생각하는 해야 할 일이 다르다면, 당연히 상사가 생각하는 해야 할일을 하는게 맞다. 물론 의견을 전달할 수는 있겠지만, 결정권은 '상사' 가 갖고 있으니까. 하지만, 쉽지 않았던 것은 심지어는 일을 하는 '방식' 마저도 상사가 좋아하는 식으로 해야 한다는 것. 만일 새로운 팀장이 꼼꼼한 성격이라면 사소한 디테일에도 집중해서 실수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조그만 실수라도 저지르면 그는 당신을 무.. 2015. 5. 25. 이전 1 다음